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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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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열사

[잊혀진 투쟁, 91년 5월] 오마이뉴스 기획기사 시리즈

작성자 추모연대 등록일 2021-05-08 조회수 196회 댓글수 0건

1991년 열사투쟁 30주년 기념사업회에서 오마이뉴스에 1991년 열사투쟁의 과정에서 산화해간 열사를 평전기사를 기획하여 기고하고 있습니다. 열사의 기일에 맞춰 평전기사를 준비하고 기고하고 있습니다.(아래 링크 주소를 클릭하면 원본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내 아들 죽인 놈 얼굴 한 번 보자" 공권력에 살해당한 명지대생
- 강경대 열사, 1991년 4월 26일
http://omn.kr/1szf3


"더 바보였던 승희는 먼저 떠났고 덜 바보였던 우린..."
- 박승희 열사, 1991년 4월 29일
http://omn.kr/1t0ix


'전태일 형' 부르고 싶었던 영균이... 스무 살로 남았다
- 김영균 열사, 1991년 5월 1일
http://omn.kr/1t0g5


"우리는 무엇을 했습니까?" 끝까지 구호 외친 '경원대 횃불'
- 천세용 열사, 1991년 5월 3일
http://omn.kr/1t2qx


영안실 벽에 구멍 뚫은 경찰, 그의 시신을 강탈했다
- 박창수 열사, 1991년 5월 6일
http://omn.kr/1t4h8 


"기설아 왜 죽겠다는 거야?"  김기설 열사와 유서대필 조작사건
- 김기설 열사, 1991년 5월 8일
http://omn.kr/1t5o2


반쯤 불타버린 유서에 "우리는 끝까지 싸우리라"
- 윤용하 열사, 1991년 5월 10일
http://omn.kr/1t7g1


불길 속 고교생의 외침 "왜 로보트 교육 받아야 하나"
- 김철수 열사, 1991년 5월 18일
http://omn.kr/1t9nn


남긴 것도, 갖고 싶은 것도 하나 없이 정의와 평화를 기도한 이정순 열사
- 이정순 열사, 1991년 5월 18일
http://omn.kr/1tase 


정상순 열사의 마지막 유언 "아버지 승리의 그날까지 도와주십시오"
- 정상순 열사, 1991년 5월 22일
http://omn.kr/1tbvz


불의와 타협하지 않은 스물여섯 해 김귀정의 삶과 꿈
- 김귀정 열사, 1991년 5월 25일
http://omn.kr/1tcua
 

1991년 5월, 분노와 미안함이 뒤섞여 가슴 아렸다
- 피와 눈물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http://omn.kr/1tk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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