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한 투쟁의 역사속에서 산화해가신 열사들의 삶들을 돌이켜 생각해 봅니다. 일제시기 (1910년8월29일 ~ 1945년8월15일) 진상규명되지 않은 사법 사형자, 옥중희생자, 장기수(117) 한국자본주의 발전과 민중운동의 성장 (1953 ~ 1987년) 1988 ~ 2012년 정치변동과 민중운동